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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辛丑年) 코로나19, 캐디고용보험 실시, 동경올림픽 등 다사다난 할 듯 트위터에 담기 페이스북에 담기
작성자 : 회원권114
작성일 : 2021-01-04 오전 9:17:59 조회 : 47

2020년을 한 마디로 코로나19로 시작해 코로나19로 끝난 한 해이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가운데서도 골프장을 비롯한 골프계는 빈곤 속의 풍요를 누렸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에도 어김없이 코로나19는 잔존할 것이고 골프계는 그린피, 캐디피, 인건비 인상과 캐디고용보험이 본격 시작되는 원년이다. 특히 신년 벽두부터 5인이상 집합금지로 인해 잘나가던 골프장 영업에 제동이 걸렸다. 상황이 더 나빠지면 골프장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현실을 맞을 수도 있다.
반면에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골프장들의 평균 매출이 10% 이상 늘어났고 내장객도 역대 최고였다는 평가이다. 올해도 골프장 호황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동경올림픽이 열린다면 여자선수들의 금메달에 희망을 걸고 있다. 또한 2020년 미LPGA서 8승을 챙겨 총 192승으로 2021엔 대망의 한국 선수 200승을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아니라 20대, 30대 골프인구가 40% 가까이 점하면서 여성골퍼의 증가로 인해 골프웨어 시장이 3조원을 넘어 4조원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 골프회원권 시장도 지난해 대비 20% 이상 신장하면서 리먼금융 사태 이후 최고의 호황기를 맞고 있다. 용품 시장도 꾸준한 증가로 골프산업 규모도 30조원의 안정적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보성그룹의 해남 은퇴자 마을에 건설 중인 퍼블릭 골프장 개장을 비롯해서 10여 곳이 새롭게 문을 열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국내 영업 중인 골프장은 600 곳을 넘어서게 된다. 특히 최근 들어서 대중골프장으로 전환하는 회원제 골프장이 줄어들고 있어 회원제 대비 대중골프장 비율 3:7 유지가 지속될 전망이다.
반면에 오는 7월부터 캐디고용보험이 실시되면서 전국 골프장들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캐디위탁 고용을 비롯해 행정적 고용 방법 및 개인 사업자 캐디 고용 등 당분간 어수선한 경영이 예고되고 있다.
하지만 가장 골프계 이슈가 될 키워드는 ‘코로나19’이다. 어느 시점에서 코로나19가 끝나느냐에 따라서 모든 골프장 운영 매뉴얼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코로나19 시대가 길어진다면 골프계 역시 호황을 장담할 수 없다. 지금까지는 골프장에 대해 관대했지만 향후 코로나 19 확진 수에 따라서 골프장도 영업을 중지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전국 골프장은 현재의 비대면. 무인시스템 도입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더 확장될 전망이다. 체크인·정산·결제·경기 기록 등을 담당하는 키오스크부터 체온 측정에 중요한 열화상 카메라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필요한 용품을 비대면으로 구입하는 무인판매기, 그늘집을 대체하는 무인편의점, 그리고 골프장의 무인 운영을 실현하는 스마트 시스템까지 언택트 골프장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골프장 그늘집도 서서히 사라지고 그 대신 무인 편의점이 확산 될 전망이다. 현재 롯데스카이힐김해CC를 비롯해 포천힐스CC, 골프존카운티안성W도 편의점이 입점 돼 운영 중이다.
2021년은 코로나19를 위시해 각종 세금 증가, 제도의 변화 등 골프계에는 말 그대로 엄청난 변화들이 기다리고 있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그래도 매년 위기를 잘 극복한 골프계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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